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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27, 2021

여행 계획 세우기 중

감사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가장 아끼는 사촌동생이 드디어 결혼한다는 거다

덕분에 남부로 여행까지 하게 되었으니 

허허


5월 18일 화요일 텍사스로 출발

5월 19일 수요일 텍사스에서 미시시피로 출발

5월 20일 목요일 미시시피에서 호텔 체크인

5월 21일 금요일 미시시피 관광

5월 22일 토요일 결혼식 - 캘리포니아로 돌아오기 

5월 23일 일요일 휴식


생각중인데

LAX 에서 텍사스 휴스턴 IAH 공항까지 4-5시간 뱅기라는 점

낮잠 시간으로도 애매하고, 차라리 밤에 갈까 했더니 밤 12시-새벽 5시 뱅기가 있는데

애들 데리고 그거 타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애들은 밤 8시면 잠드는 편이라, 차라리 그럼 오전에 가야하나


어른 두명인 나랑 남편이면 그냥 월요일 밤 12시 뱅기타고 화요일부터 놀았을 건데

애기 두명이 같이 가니까 진짜 많은 것을 고려해야한다


내가 20대때는 내 생각만 하면 됐는데, 그래서 환승해도 제일 싼거 타고 그랬는데

하하

애기들하고 같이 여행하려니 가장 싼 옵션보다는 가장 편한 옵션을 찾고 있다


카드 마일리지도 안 쓰면 나중에 쓸데도 없어서 이번 기회에 쓰려고 봤더니

전면 개편되었는지 호텔 하루 숙박에 3만 오천-5만 포인트 + 추가 현금 결제까지

와 나 정말


이번 여행 짜는 건 최대한 마일리지로 쓰려고 했더니

비행기값도 현금으로 내야할 판이다. 4인 가족 비행기에 3박 숙박, 렌트카까지 하긴 무리인가보다


차차 알아보고 올릴 수 있는 팁들이나 과정은 소개하겠지만

확실히 옛날보단 내가 귀찮아하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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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