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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25, 2020

남에 시선에 신경을 쓰는 중2 아이_2020.04.13


남에 시선에 신경을 쓰는 중2 아이_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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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상의한 교복을 입고

오는 거울 앞에서 부산을 떨 길래 뭐 하니 그랬더니

화상 수업을 하면 선생님 뿐만 아니라

반아이들이 수시로 서로의 얼굴을 된다며

풀메이크업을 해야 된대요

안 그래도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딸이라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게 너무 싫은데

화상 수업 가지 해야 하냐 며 지금도 울상 이네요

수업 시간에도 내내 그 생각

하느라 집중 못 할 거 사람들 시선에서 자유롭게 외모에 당당해지는법

어떻게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당당해지는 법을 알려 줘 봤자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때는 있어요

모든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아무도 안 보였어 나물 보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건데

남들이 나를 보고 나이트에서 평가하고

그럴 것만 같아요 물론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죠

근데 그 친구는 아주 잠깐 보고 병 갑니다

심지어는 보지 않고 주변 거예요 할 일

열심히 보고 평가하는 게 아니에요

네 모든 사람이 있을 거 같아요 쓰고 가지 않습니까

모자 쓰고

왜냐하면 나를 볼 거 같거든요

아무도 안 보는데

청소년기에도 20대까지 있는

하나의 어떤 고유의 어떤 싶네요

그것 때문에 또 자기발전을 하고

외모에도 관심을 갖고

또 그러면서 좀 지금

면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은 뭐 말도 안 본다

걱정하지 마라 너 예쁘다

아무리 그래도 보시기에는 약간 어쩔 수 없다

아 여기 좀 힘들겠다

근데 요런 거 대비해서 약국 화성 수업할 때

카메라 끄고 있게 해줍니다 카메라 끄고 있게 해 줘요

필요할 때만 선생님 질문 할 때만

뭐 이렇게 반응을 보이면 되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염려 하지 않는다는 거를

아이돌 몇 번 화상 수업하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네

공감할 만한 사연이 거든요

부정적인 부분이 있네요

그래 가지고 그렇지

얼굴도 이쁘게 나 얼굴 예뻐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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