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 노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있었다
아래 4가지에 해당하는 일을 적는 건데
요지는 '잘 된 일' 에 대해 적어놓고
매번 좌절할 때마다 그 노트를 보며
아냐, 할 수 있어! 라고 기운을 얻는 것이다

할 수 있다냥
1. 내가 성공했던 일
2. 내가 잘해낸 일
3. 할 때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잘해낸 일
4. 안 될 것 같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잘된 일
일기는 매일 쓰기 힘든 감이 없지 않지만
성취감을 높이기도 좋은 방법인 듯하다.
나도 여기 '칭찬해' 카테고리에 앞으로...
음 뭔가 성취하면 올려야겠다.
잘한 일, 성공한 일의 기준은...
기준이 애매한 것 같은데
그냥 딱 글 목록만 봐도
기분 좋은 일들을 적으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처음 칭찬할만한 일은,
내가 칭찬 일기장을 만든 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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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