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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4, 2018

눈 깜짝할 새에 벌써 새해라니



찍을 땐 무척 귀여웠는데 막상 올리니까 아기돼지같잖아... (...)

하여간.

눈 깜짝할 새에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ㅠㅠ 올해는 꼭 가계부 쓰고, 다시 풍차 적금 돌리려고 해요.

제가 수입이 생긴 이상, 남편이 돈을 못 벌어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졌다는 거!


올해 새 목표는 수입을 더 늘리자 입니다.

애 둘 키우느라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특히 저번주까지는 삐약이 방학이라 와... 유치원 방학 그게 그렇게 무서운 일인줄 처음 알았네요.

지영언니의 라디오 들으면서 종종 엄마들이 '아이가 방학이라 너무 힘들어요' 라는 사연에
애가 방학이면 놀아주면 안되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게 키워보니까 다르네요



첫째가 놀자 책 읽어줘 하면 둘째가 밥달라고 울고

둘째 밥 먹이고 재우면 고새 첫째가 밥달라고 졸리다고 울고

첫째 밥 먹이고 낮잠 재우면 둘째가 깨서 밥달라고 울고 ㅋㅋㅋ

하루가 그냥 기저귀만 갈고 밥상만 차리다 끝나더라고요

와 신생아에 첫째 방학... 죽는 줄 알았어요.

새벽에는 또 왜 그렇게 둘이 같이 깨서 우는 지... 저도 같이 울었네요.



새해에는 하여간 투잡, 쓰리잡을 넘어 포잡을 향해 달려갑니다.

올해는 가계부도 다시 쓸 생각이에요. =_= 구글 엑셀 닥으로 관리하려구요.

템플렛 만들거나 남의 거 받아 쓸 생각인데,

잘 나오면 공유하고 싶네용.


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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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