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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4, 2017

+613. 삐약이가 안 자요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겠... 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잘 못 자네요.

그나마 가려운게 다 나아서 < 물에 필터 달았더니 싹 사라졌어요
잘 자려나 했는데, 여전히 밤에 3-4번씩은 깨는 거 같아요 평균.

더 깨면 5-6번도 깨는데... =_=


한 7시 30분에 잠들면 꼭 8-9시에 한번 엄마- 으앙- 하면서 울고
다시 재우면 11-12시에 한번 깨고.

그리고 새벽 5시-6시부터 저를 깨워서 밥달라고 ...

아 좀 피곤하네요.


보통 1-2살 되면 11-14시간은 잔다는데 그건 그냥 뻥인거 같고...
중간중간에 깰 수도 있다. 뇌가 발달하느라 그렇다, 이러는데

언제 끝나는 건가 싶고... 이렇게 살다간 둘째 낳고도 초죽음 상태일듯해요


둘째도 2시간마다 깨서 젖달라고 울테고
그 와중에 첫째가 깨서 으엉거리면 대체 어째야하는지...

가족들하고 멀리 떨어져 사니까 도움 받기도 애매하고 이것 참...
남편은 교대근무라 밤에 출근해버리면 저 혼자... ㅎ...

아... 너무 무섭다 ㅠㅠ
둘째 태어나서부터가 정말 더 고민이에요.

첫째 아가가 잠이라도 잘 자면 그나마 다행인데
얘도 못자고 둘째도 못자고, 둘째 우는 소리에 깨서 첫째도 울거고
그럼 나도 울고 있겠죠 (...)

어떡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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