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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30, 2017

서상완 전복 미역국 사서 먹어봤어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한국 마트에서 파는 즉석 조리 식품 중에 국은 정말 별로예요.

이번에는 전복 미역국을 먹어봤는데요
음 이것도... 그냥 그러네요.




전복은 한국에서도 비쌌는데
미국에 있는 한국 마트에서도 꽤 비싸더라구요.

이 전복 미역국은 전복이 두개나 들어있다는데
사이즈가 작긴 해요.

그래도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전에 먹어본 매생이 국이랑 같은 브랜드라
딱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전복은 5.11%, 미역은 4.22% 담겨있네요
집에서 하면 아마 더 맛있을 거예요.

양은 1-2인분이라는데 음...
실제로 먹어보면 한 1.2-1.5 인분 나오는 거 같아요.





미역국이 어째서 965 mg 의 소금이 들어있나

집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얼린 전복을 넣어도 이렇게 될까요?
간장을 좀 덜 넣거나 소금을 덜 넣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나마 조리식품의 장점은 바로 이거죠.
물을 끓여서 팩 자체를 5분 데우든지
아니면 국 자체를 냄비에 5분 끓이든지 하면 완성!

아니면 그릇에 덜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도 된다는 점.

근데 그게 다인 것 같아요.





광고처럼 전복이 두개가 있긴 한데요,
어... 그냥 앞으론 요리해서 먹는 걸로...

미역국은 그나마 집에서 요리하기 쉽잖아요.
즉석 조리식품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싶더라구요.

더 맛있고 더 양 많게는 할 수 없을까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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