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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1, 2017

요리하는 모습을 모방하는 삐약이



18개월 이후로 정말 놀라리만치 많이 큰 삐약이예요

이제는 거의 15단어 정도 혹은 내가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는 그 외의 단어들을 말하고 있고요

게다가 오늘은 너무 신기했던게
장난감 통이 냄비같이 둥글었는데
거기에 장난감을 막 뿌려넣더니
부엌에 가서 커다란 국자를 들고와서 휘휘 젓더라구요

저보고 물을 달라길래 목이 마른가보다 했는데
물을 넣는 시늉을 하더니 습습 거리면서 마시는 척을 하더라구요???

와 신기
그래서 스프야? 뭐 만들어? 맛있어? 냠냠해? 이런식으로 놀아주었는데
저보고도 한 장난감을 국자에 올려서 주더니
먹어 (발음은 거의 머겅)
라고? !?!?!

엄청 깔깔거리면서 먹는 시늉을 했습니다

아기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먹겠다고 국자 달라고
자기 가슴을 턱턱 치는데 ㅋㅋㅋㅋㅋ 아 진짜

와... 정말 하루하루 다르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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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