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Saturday, September 9, 2017

9월 9일. 9/10 ~ 9/16 할일


9월 9일 토요일 아 ... 임신성 당뇨 판정 받고 기분이 영 꿀꿀하다.
그래서 밥 먹으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묘하게 졸리고 그랬나 피곤하고
근데 막 폭식하는 것도 아니고, 나야말로 6-7번 나눠서 밥 먹는 데...
나이도 28살인데, 이건 진짜 가족력 때문인듯...

할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구 어머님도 췌장 땜에 암수술 같은거 하셨으니
하 근데 난 어린데 벌써 이러나

뭐 췌장에 좋다는 미역, 시래기, 그리고 오메가 3.
일단 베타 카로틴이라는 식물성 성분이 담긴 알약과,
홍삼이 피를 맑게 해줘서 도움이 된다길래 홍삼 알약
(정관장 같은거 비싸서 그냥 홍삼 알약 미국에서 파는 걸로 삼 =_=)

삐약이 아토피에 좋다는 그 뭐지... 설포라판?
미니 양배추에 많다는데 그걸 사서 먹이긴 힘들거 같아서
그 성분이 있다는 브로콜리 추출물 알약을 샀음!
다음주에 아이허브에서 오면 그걸 삐약이 요거트 먹일때 먹여봐야지...

우선 음...

다음주 할일은 그래서.
시래기 산거 나머지 100 g ... 이거 다듬고 손질하는 것도 꽤 일임
된장 샀으니 그 된장에 나머지 해먹고 그래야지.

한번 정리해볼까?

오후 3시 이후엔 거의 정신 놓고 있으므로 뭘 할 수 없고
9시부터 3시 정도까지, 5-6시간 동안. 밥먹는 거 1시간 빼고.
하루 4시간 정도 쏟을 수 있다고 칠 때

9/10 일 - 삐약이랑 놀기
컴퓨터 조립 부탁
쫑 12시-11시

9/11 월 - 면접 / 초반 이야기 정리
9시 산부인과 임신성 당뇨 설명 듣기
10시 삐약 병원
11시 삐약이 Early Start 인가 전화해보기
12시 면접보러 LA
4시 부에나팍 스테이션 라이드 (5시 즈음 도착?)
쫑 8시-7시

9/12 화 - 글 쓰는 날
9시 쫑 치과, 삐약 덧니 물어보러
10시-12시 글
1-2시 낮잠
쫑 8시-7시

9/13 수 - 리뷰
9시-12시 글쓰기
1-2시 낮잠
5시 글쓰기 모임

9/14 목 - 글 / 그림
9-11시 글쓰기
11시-12시 그림

9/15 금 - 글/그림
9-10시 글
10-12시 그림
5시 배터리 9V, AA 8개 전달

9/16 토 - 삐약이랑 신나게 노는날!
주말은 거의 삐약이랑 신나게 뒹구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No comments:

Post a Comment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