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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 2017

아기가 열이 났을 때 둘째로 이부프로펜


열성 경련으로 응급실 갔는데 이부프로펜 (Ibuprofen) 먹고 열이 떨어졌어요
그 후 소아과 갔더니 처방해주신 이부프로펜 (Ibuprofen)

이부프로펜 (Ibuprofen) / 이소부틸프로판페놀산 (Isobutylpropanoicphenolic acid)
진통, 관절염 제거, 해열에, 특히 이들 증상이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쓴다.
아세트아미노펜과는 달리, 위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공복을 피하여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보다는 부작용이 많은 편이라 의사에게 상의한 뒤 먹는 게 좋다.
과다 복용할 경우 위장 장애나 어지러움, 구토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소아과에서 의사쌤이 Motrin 처방해드릴게요 해서 뭔가 했는데,
그 성분인 이부프로펜을 말씀하신 거였어요.
우리집에도 있는 애드빌 (Advil) 이 이 이부프로펜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세트아미노펜이 안 듣는 다고 했고, 응급실에서는 이부프로펜을 줬다고 했더니
소아과에서 처방해준 건데요.

위장 장애가 올 수 있으니 4-6시간 간격을 두고 먹이고,
아세트아미노펜을 먼저 투여한 뒤, 열이 떨어지는 지 보고 안 떨어지고 올라간다 하면
이부프로펜을 투여하라고 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둘다 큰 부작용이 없는 만큼 아이들 열이 심하게 날 경우엔 쓰라고 주신 약이에요.
그때 아기가 몸무게가 11kg 에서 9kg 까지 빠져서
4.5ml 투여하라고 했던걸 저는 4ml, 3ml 정도만 해도 충분히 효과를 보았던 약이구요.

이걸 먹어도 효과가 안 날 때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잘 듣더라구요.
=_= 아 진짜 일주일 내내 그 짓을 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열 감기가 유행하면 기침 감기보다 더 속이 상하는 거 같아요.
아기가 열이 많은데, 열이 또 나니까 온 몸이 빨개져서 우는 게 너무 불쌍했거든요 ㅠㅠ



열성 경련으로 응급실 갔던 정말... 무서웠던 기억.
덕분에 이 약을 배웠지만, 아아... 열성 경련 너무 무서웠어요.

더군다나 외국에서 응급실을 가니까 ㄷㄷ...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기다리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ㅠㅠ

앞으로는 요 약 들은 꼭 상비해두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ㅠ
앞으로 열 날 일이 잔뜩일텐데... 우리 아가들 이쁘게 건강하게만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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