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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7, 2017

7.7.17 하고 싶은 일, 이번주 할 일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

글도 안 되고, 번역은 더할 나위 없이 진전이 없으며,
노트 정리한 것도 올려야 하는데...
출처를 확인하느라 삐약이 임신했을 때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고 있다.

이땐 이랬지, 맞아, 혹은 지금 생각하면 조금 달랐던 것 같아. 등등.
그렇게 하루가 간다. 아니 뭐 고작 30-40분이 날 뿐이긴 하지만...
내가 그렇게 게으른 사람인가 죄책감이 든다.


1. 캘리포니아 글 올리기
캘리포니아, 이곳 엘에이에 살면서 다녀본 맛집.
빵집. 가게. 음식점. 관광지... 등을 올리고 싶음

2. 육아 일기 올리기
지금 벌써 둘째 임신한지... 거의 16, 17주 즈음 되는 듯 하다.
삐약이 때보단 훨씬 덜 신경쓰긴 한다.
그땐 입덧도 장난 아니었으니까, 지금은 버틸만 해서 그런건가...
뭐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땐 주로 누워만 있었으니까.

그래도 둘째를 생각하며 이런 저런 일들, 삐약이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등등 이야기들을 적어두고 싶다.

3. 번역한 구절 올리기
저작권이 풀린 책들을 다시 번역하고 있다.
삐약이에게 읽어줄 한국 책들이다. 후에 거기에 삽화까지 넣고 인쇄해서
삐약이만을 위한 책을 만들어주고 싶다.
한국어 배우기가 마땅치 않은 여건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한국어를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번역을 하고 있는데, 성냥팔이 소녀 이후 책이 없다.
음... ㅋㅋㅋ 음 ㅠㅠ 피터래빗 종류도 있던데, 그것도 해야겠다.

일단 블로그에서 할 것들은 요정도가 아닐까
아 물론 이유식... 이라든지, 아이랑 놀아주는 법... 등도 올릴거구.
음...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미국식 육아방법 등도 공유하고 싶다.
상당히. 음... 편하다. 미국식은. 한국식은 조금 고생하는 듯 싶은데...

뭐 여튼. 음... 아 할 일이 너무 많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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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