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Wednesday, July 26, 2017

7.26 누가 싸움을 먼저 걸었나로 싸움




별것도 아닌걸로 호들갑 떨길래
"내가 이럴줄 알았어 통관 어쩔거야" 이래서
아 어떡하라고 "어쩌라고" 라고 대답했는데

그거가지고 계속 내가 먼저 화냈다고 난리쳐서
그래 내가 먼저 화내서 미안해 오빠가 짜증내서 그랬어
이러니까 지는 짜증낸적 없는데 내가 먼저 화낸거래 미친놈이

아 너무 화남
배도 계속 땡기고 진짜 토할것 같다

차에서 아기 있는데 소리지르고, 나도 너가 한 말 똑같이 해볼까
이러고 있고 미친놈이

아 진짜 왜저러냐
제정신인가

니가 맨날 니 엄마만 챙겨서 그렇다 왜
한번이라도 임신한 나랑 아기랑 얼마나 힘들까 이런 생각은 할까?
해보기나 할까
자기 일 그만두면 내가 일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그렇게 말하고 웃으면 그게 진짜로 내가 존나 맘 편해서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하나
내가 지 배려해서 생각해주고 아무것도 아닌척
안 힘든척 하면 진짜 그런줄 아나

니네 엄마만 힘드냐 니만 힘들고
나도 존나 죽을거 같거든

왜 그 마음을 몰라주냐
지 생각해서 내가 티 안내는 걸 왜 몰라주지
몰라줘도 상관 없는데 솔직히 한번즈음은 고맙다고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런 마음이 안 드나

자긴 아침에 쳐자거나 누워있고 싶고
나는 맨날 아침마다 애보고 싶은가

진짜 왜그러냐
너무 피곤해 죽겠다
죽어버리고 싶다 편해질것 같아서

No comments:

Post a Comment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