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Thursday, October 1, 2020

사우스 베일로에서 영어로 한의학 공부 시작!

학점이 모자를까 전전긍긍 하던게 저번달인데

벌써 등록을 마치고 한의학 공부를 시작합니다.


도움을 주신 우리이모와 혜진이모, 

우리 재호 등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네요


다음 주부터 월 화 목 이렇게 3개 강의를 듣는데

영어로 들어야하고, 시험도 치고, 

에세이도 쓰는 등 아주 걱정이 이만저만입니다.


그래도 추후 아이들 아토피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고

주변 어르신들께도 침을 놓는 일을 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면

정말 보람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4-5년 보고 공부하는 건데, 아 하.... 참 걱정이 앞서네요.

Tuesday, June 23, 2020

계획을 세우고 이루는 방법

요즘 읽고 있는 계획을 세우고 습관처럼 이루어내는 이야기인데
거기서는 현재, 일주일 이내, 1개월 이내, 3개월 이내 그리고 그 이후는 장기목표로 다루라고 한다
상당히 획기적인 접근법이다

나는 많은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를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일주일이 작은 단위라니 마치 마이크로 단위를 두고 작다고 하니 굉장히 놀랍다

그렇게 따지면 나는 정말 게으르게 살아온 것이다

음 

내 비누 향초 사업은 아마도 매주 상품을 만들고
글을 올리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걸 일주일 목표로 세워야할 듯 하다


굉장히 흥미로운데!
일주일... 정말 짧은 시간인데.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 애가 둘인 나한테는...

다른 책의 내용중 몸에 익힐 수 있는 것들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Monday, June 1, 2020

아이들 아토피 가려움을 없애줄 캐모마일 바디 버터 (Chamomile Whipped Body Butter)

여름이 되자 다시 아이들 아토피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어떻게 잘 넘어가나 했는데 올해는 유독 더 심하네요


첫째는 온 몸에 지금 아토피 두드러기가 났고
둘째는 무릎 뒤만 조금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가려워서 애들이 긁다보면 2차 감염으로 피까지 나니 정말 속상하네요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손은 아예 듣질 않아서
바르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나 하던 중에

작년에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이 효과가 좋았던 게 생각나서
마침 집에 있던 캐모마일 버터를 이용해 바디크림을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몇개 안되요
사실 그냥 캐모마일 버터만 휘핑해주어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있는거, 라벤더 오일도 꺼내고
이브닝 프라임로즈 오일도 꺼냈습니다.

물론 항산화제인 비타민 E 도 빼놓을 수 없죠



카모마일 버터는 블랜드 되어있는 건데
시중에 캐모마일 100% 버터도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제거는 아몬드 오일하고 조금 혼합되어 있어요.

아마존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오늘 4oz 짜리 통 두개를 쓸건데
좀 넉넉하게 만들어서 하나는 옆집 언니 드리고

하나는 저랑 애들이 쓰려고 해요


카모마일 버터를 열었더니, 다행히 아직 별 이상은 없네요 (...)
버터류라 빨리 써야하는데, 다음에 또 만들어야겠어요.


저울에 두고 계량합니다.

저는 레시피가 퍼센티지로 나와있는 게 좋아서 그렇게 계산해서 계량하거든요.


캐모마일 휩드 바디 버터 레시피

Chamomile Butter 카모마일 버터 94.00%
Evening Primrose Oil 이브닝 프라임 로즈 오일 2.00%
Tapioca Starch 타피오카 전분 2.00%
Lavandin Essential Oil 라바딘 에센셜 오일 1.00% 
Vitamin E Natural 비타민 E 1.00% 




저는 총 8 oz 잡고 만들었어요



위 레시피에 4 oz 를 곱하면 아래 값이 나오구요, 
이걸 저는 2배 할거라 2 곱해서 했습니다.

Chamomile Butter 캐모마일 버터 — 2.82 oz
Evening Primrose Oil 이브닝 프라임 로즈 오일 — 0.06 oz
Tapioca Starch 타피오카 전분 — 0.06 oz
Lavandin Essential Oil 라바딘 에센셜 오일— 0.03 oz
Vitamin E Natural 비타민 E — 0.03 oz



첨엔 양이 적다고 생각해서 미니 믹서로 충분하겠지 했는데
정말...


정말 하나도 안 섞이더라구요.

핸드 믹서로 버버벅 돌리니까 양이 금새 2-3배로 부풀었습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수저로 통 끝까지 긁어내서 담았어요

꽤 남아서 나머지는 그릇에 작게 담아 제가 따로 얼굴이랑 피부에 아토피 난 곳에 발랐구요



쪼만한 통이라 선물용으로 딱 맞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캐모마일 버터가 양이 많아서 다음에 또 다른 오일 넣고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이렇게 만들어두면 로션 값도 아끼고,
비싼 아토피 로션은 대게 치료용이 아니라 간지러움 없애주는 용이 많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이렇게 만드니까 자주 발라줘도 크게 걱정이 안되고 
가격 면에서도 정말 좋아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아토피 치료 목적으로는 별 효과를 못봤구요
2차 감염 등 간지러움, 벌레 물린데에는 효과가 좋아요

바르고나면 한 5-6시간 동안 간지럽지 않거든요.


집에서 한번 해보세요!
휩드 바디 버터라 기존 바디 버터보다 훨씬 발림이 깔끔합니다


Saturday, May 16, 2020

몸을 검사하면 싫어하는 중1 아이_2012.01.25

몸을 검사하면 싫어하는 중1 아이_2012.01.25



서천석 선생님,육아,상담,parenting,서천석,아이,육아 일기,아기 키우기,워킹맘,독박육아,Korean parents,몸 검사,소지품 검사,사춘기 아이 다루기


뉴스에서도 슈만 소식 만들어서 아들에게 메일 애들이 안 괴롭히냐

하고 묻고 몸을 검사하니 짜증을 내는데

그럼 계속 물어봐야 하나요

매일 하는 건 좀 내일까지 나실 없습니다

조금 시간이 특히 방학 되는데

자꾸 검사

어떤 표정이나 같은 느낌에 나타나겠죠, 달라지겠죠


Friday, May 15, 2020

학교 폭력 피해자인 중2 아이_2012.01.25


학교 폭력 피해자인 중2 아이_2012.01.25



서천석 선생님,육아,상담,parenting,서천석,아이,육아 일기,아기 키우기,워킹맘,독박육아,Korean parents,중2 학교 폭력,사춘기 왕따,학교 폭력 피해자,학교 구타,학교 밖 왕따



저는 40대 중반 이예요

우리 아이는 중학교 2학년 에 다니는 산에 아니고요

6개월 전에 엄마는 아예 몸에 자꾸 멍이 든 걸 보고

나물 왔습니다 너 싸웠냐

아이는 장난하다가 부딪쳤다 했고

얼마 후 아이 몸에서는 멍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배가 아프다며 학교 안 간다

하고 자꾸 인사를 가자 했어요

제가 왜 무슨 일 있니 하니까

아이는 한동네에서 오래 살아 봤으니

자를 가자고 합니다

후 후에 아이는 학교교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려서

학생부에 끌려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아이는 모든 걸 털어놨습니다

너 담배 안 피워 자나

우리만의 일꾼 세 명이 담배 안 피우면 때린다

그래 같은 반에 싸움을 제일 잘하는 아이를 1분

1분 1분 1분 이라 부르고

3명이 이틀이 멀다 하고 부탁을 한다는 겁니다

얘기를 안 했어

선생님한테 얘기했지만 효과가 없어 잃었다고

나중에 더 때렸어

그리고 학교 끝나고

밖에서 선생님이 지켜줄 수 있어

아빠한테 얘기 안 했어

아빠는 회사 가자

요즘 온몸에 멍이 안 드는 걸 보면

요즘은 걔네들이 안 때리냐

우리 엄마가 몸에 먹는 거 보고 뭐라 하니까

그만 때려라 그랬더니

그 다음부턴 표시 안 나게 배를 때렸어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아 갖고 갔으면

터질 배를 맞고 고통스러웠을 아이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이후 학교에 연락하니

아이가 맞은 걸 사진을 찍으라고 합니다

그래야 징계를 한다고요

그리고 아이를 불러 주의를 줬다고 합니다

오후에는 집에서 아이의 핸드폰을 제가 관리했습니다

한 아이에게 문자가 왔어요

내일 준비물 내 거

네가 갖고 와 그래서 뭐 해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아이는 내일 죽고 싶니 합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전화를 해서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했죠

그리고 너 다시 한번 우리의 건드리면

내가 학교에 간다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남은 아이 두 명

또 전화를 걸어 우리 아이 건드리지 말라고

약간의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메일 점검을 하는데

더 이상은 구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안 넣어요 아이에게 운동을 시킵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할 것 같아서 줘

아직 끝난 거 같진 않아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좀 아프네요 친다

전문가 네 전문가 고문기술자 같은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몸이 있었다

내가 배가 아프다 그런다 뭐 전화를 하고 싶다

완전히 큰 문제가 있는 건 제대로 된 학교 폭력 있죠

지금 문제는 안 되면 되면은 이제 많이들

학교에서 이제 발견해 가지고 갈 건데

근데 이제 부모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냥 아이언트

나이가 어떻게 돼 원하는 게 아니라

학교에 정식으로 문제적인 하는 게 좋습니다

대책위원회는 학교선도위원회 반드시 알게 돼 있거든요

안 열고 부여에서 이렇게 혹시

이제 그런 것이 학교에서 많이 일어나면 이제 교장 교감

선생님

이제 실시하는 지금 없애고

오히려 이런 문제를 잘 처리 하는 경우에 너한테 관리자한테

오히려 긍정적인 보상을 해 빨리 바꿔서

적극적으로 문제 대응하면 사진 문제가 안 힘드니

부모님 이 화가 너무 당연해요 있을까요

엄청나게 화가 났는데

이제 안 됐다 이거는 그냥 나한테 화가 났는데

당연하죠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얻은 어떤 사적

처벌이나 음지 모르는 거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정식으로 상대방도 더 강한 폭력

네 그렇습니다 해 가지고 서로 아주 난장판이 되고

결국 힘센 사람이 더 많은 힘을 쓰는

그런 식의 상황이 오게 되거든요

폭력이나 응징이 없으려면 시스템이 잘 만들었죠

아 내가 이 시스템이 기대면 의지하면

이게 잘 처리될 나에게 도움이 되게

잘 처리 될 것이라는 믿음을 우리 사회

구성원 나한테 줘야 되는데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믿을만한 학부모들이 믿을만한 해결 시스템이 아직

그러니까 이렇게 부모님들이 너무나 화가 나고

나라도 가가지고 좀 한대 때려주고 싶다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게 되어 있잖아 이 아버님은 이 정도의 대형

언니가 전화를 전화로 이제 그 돈을 낸 거죠

이정도는 전화를 야단칠 순 있죠

근데 전화를 많이 드시지 말고

그 아이들에게도 반성이 기회가 필요하고

이런 문제가 그냥 한번 야단 맞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달리기를 욕을 해야 됩니다

것만 줄 것이라는 것만 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이런 모든 문제에 대해서

실제적인 폭력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거든요

얘기가 아니잖아 1일 있었으면 반드시 학교 폭력

위원회 여러달 요구 해야 되는데 얘기를 하긴 하셨어요

그랬더니 증거 자료를 수집한 상담할 때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좀 올바르지 않은 건

선생님들이 하시게 적당하지 안 돼

또 과외 학생들도 잡아 때거든요

왜 자꾸 그런 적 없다 면서 같이 잡았다고

걔네들이 힘이 세다

나머지 애들도 오늘 하기로 어깨 하려고

또 그럴 때는 증거를 좀 모으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떤 아이언트 이런 걸 진짜 제가 산 적도 있었어요

하루 종일 녹음되는 MP3

그 선생님도 그런 폭력은 없는 거 같은데

내가 널 보는데 그런 거 못 봤다

이렇게 이거 안 써 가지고

제가 그 엠피쓰리를 아이

옷 속에 꼬매 가지고

계속 꼬매 가지고 녹음 녹음을 하도록 해 보니까

정말 때린 것도 있었지만

때린 거 한두 개 좋아

욕이나 말로 괴롭히는 게

얼마나 심한지 생생하게 녹음이 되더라고요

그걸 선생님한테 보여 주는 선생님도 놀라고 보고

서방 눈물이 나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 상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는 아이한테 다 기록해

오늘 시간 장소에 맞게

정확히 기록을 다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상처가 있다면

상처에 대해서는 진단서나

이런 자료를 모아 놓은 것도 그래야지 이 문제를 확실하게

음악 이 사건 해결 과정에서 복잡하고 그랬다

안 그랬다 하면서 서로 싸우고 가는 거

보다 확실하게 증거를 가지고 하면 더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씻고 수금을 하고

계속 문제 삼척 없이 잘 해결책을 찾기 쉬운 거 같아

그래서 부모님들이 증거나 이 상황을 하고 한테 물어보는 게

어디 있어 우리의 괴롭힌 내가 있냐

그럼 그 앞에서 이따 말을 해 주는데 아니야

막상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얘가 열려 가지고

증인을 해야 되면 안 하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되게 무서워

예쁜 어른 어른 절대

그거는 좀 기록을 녹음을 하시면 좋습니다

아 그러면은 앞으로 점점 더 아이들이 당당하게

제가 방관자 교육이 중요하다

그랬잖아 옆에서 보고 있는 애들

당사자가 이렇게 보고 있는 애들이 힘을 쓰기 시작하면

가해자가 힘을 못 쓰거든요

보내 드리 적극적으로 부모님들이 가르쳐야 됩니다

너가 피해를 입지 않더라도 누가 그 얘기를 해야 될 때

반드시 네가 그러니까

제가 저희 집 아이한테 누가 누구 괴롭히는 거 보면

그걸 그대로 기록하라고

네가 기억나는 만큼 자세히 묘사해서

그것이 나중에 중요한 근거가 될 수도 있으니까

좀 대체할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단계를 밟았어

그래서 선생님한테 나중에 할 수 있지 않나요

사건 해결이 추워지는데

증거가 없다 보니까 소중했던 싸움까지 되면서 아무런 문제

해결 되지 않은 상처만 않는 경우도

숨겨 놓을 수가 있습니다